이케아 동부산점 입구

날씨가 화창한 5월 부산여행 겸 이케아 동부산점을 방문했다.
조만간 집 주방 베란다 하부장을 뜯어내고 새로 설치할 예정이 있어서
이케아 크녹스훌트 제품을 사용하려 한다.
구입하기 전에 눈으로 한번 봐야 마음이 놓이는 성격이라
부산까지 왔다 ㅋㅋ
운영 시간 안내

이케아 동부산점 위치는 링크로 달아놓고
부산에서도 기장군에 자리 잡고 있는데, 기장군 에서 유명한 곳은
해동 용궁사, 이케아 동부산점, 롯데월드 부산,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있다.
층별안내

이케아는 정말 볼게 많다.
마음을 굳게 먹고 가야 과소비를 안 할 수가 있다.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게 탈이다.


이케아 갈 때마다 꼭 하나씩 사 오게 되는 인형 코너~
인형을 잔 쌓아놓은 모습이
동심의 세계로 가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참고로 리트리버 인형만 집에 5개째다.
크녹스훌트

크녹스훌트 하부 장이 이케아에 있는 하부장중에 가장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조금 더 고급 라인으로 가면 상판, 문짝, 손잡이 등등 개별적으로 커스텀을 해야 한다.
크녹스훌트 제품은 상판과 모든 부품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각 파트를 골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크녹스훌트 하부장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걸레받이가 없다는 이다.
하부에 몰딩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바닥이 가려지는 것 같지만
보통의 걸레받이처럼 완전히 가려지지는 않는다.
이 단점을 보완할 방법은 이케아 걸레받이를 구매해서 커스텀 하는것이다.
물론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톱질은 해야 할 수 있다.
이케아 걸레받이


렌나르트 서랍유닛. 3만 원이길래 이것도 하나 샀다.
서랍장 무게가 매우 가벼워서 무거운 물건 수납은 어려울듯하다.
책상 밑에 두고 간단한 물건들 넣어두는 용도로 좋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밑에 바퀴가 두 개 있다.
앞쪽을 살짝 들면 바퀴로 이동이 용이하다.
6인용식탁

언젠가 꼭 사고 싶은 6인용 식탁 흔들리지 않고 튼튼한 게 매우 마음에 든다.
의자 제외한 식탁 가격만 99만원.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서 덩가 커지면 식탁을 6인용으로 바꾸려 하는데
이 제품이 딱인것 같다. 침 발라둬야지.
셀프 검색&주문

돌아다니다 보면 중간중간에 이런 모니터가 있다.
크녹스훌트 처럼 대형 가구를 구입하려면 여기서 미리 주문해야 한다.
보통은 제품에 붙어있는 번호를 사진 찍어 뒀다가 1층에 있는 창고에서 직접 골라 담지만
무겁거나 부피가 큰 제품은 미리 주문하고 계산대를 지나 우측으로 꺽어 쭉 걸어가면 직원분이 직접 카트에 짐을 담아서 주신다.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이 짐을 담아서 주는 곳이다.
계산대에서 받은 번호표를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내 번호 차례에 불러준다.
계산하고 급하게 뛰어가지 않고 천천히 아이스크림 한 개 사 먹고 가도 시간은 넉넉하다.
주차요금정산기

나가기 전에 주차 요금 정산을 까먹으면 안 된다.
물건을 구매하면 4시간 무료 주차권을 주는 것 같다.

스포티지 트렁크에 짐을 실은 모습.
뒷좌석을 접으면 구형 스포티지 트렁크에도 실는게 가능하다.
큰 물건을 실을 때는 주차장에 주차를할 때 처음 부터 전면 주차를 해야 한다.
이제는 집으로 가서 설치 후 포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